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ther(핑크 플로이드) (문단 편집) == 상세 == [[The Wall]]의 6번째 트랙으로, 통화 연결음과 날숨 소리로 시작하며 5/8 박자의 어쿠스틱 기타 반주가 주를 이룬다. 핑크는 아버지의 부재가 불러온 어머니의 과잉보호로 소위 [[마마보이]]가 되어 버린 듯하다. 덕분에 사회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지고 모든 일을 어머니께 의존하게 된 핑크는 이 곡의 마지막에 "어머니, '''그렇게까지 하셔야만 했나요?'''" 라는 말로 한탄을 하고 있다. 귀가 시간을 꼬박꼬박 챙기고, 여자친구까지 골라주는 어머니에게 핑크는 심지어 "제가 벽을 쌓아야만 하나요?" 라고 물어 보는데, "'''물론 엄마는 네가 벽을 쌓는 걸 도와줘야지'''."라는 어머니의 대답[* 심지어 "모든 악몽을 실현시켜 주겠다"던가, "모든 공포를 내게서 끄집어내서 너에게 줄게"라고 하기도 한다.]이 섬뜩하기만 하다. 어머니의 대사중 "널 엄마의 날개 아래 보호해 줄 테니 걱정 말아라. '''날게 해 주지는 않겠지만 노래하게는 해 줄게'''" 라는 가사에서 핑크가 앞으로 가수로 성장하게 되리라는 걸 암시하고 있다. 앞서 말한 특이한 박자로 인해 메이슨은 이 노래에서 드럼을 연주하지 못했고 대신 [[토토(밴드)|토토]]의 드러머 [[제프 포카로]]가 연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